찢과 옷자락만 닿아도 찢묻었다고 매도하면서...
말만 섞어도 찢으로 매도하면서...
 
 어떻게 문재인대통령에게 참을 수 없는 저주와 욕을 해대던 정미홍을 가장 마음 아픈 사람이라 안타까워하는 김부선에 대해서는 뭐 그럴수도 있지가 되죠?...ㅋㅋ

선택적 잣대의 고무줄이 너무 작위적인 것 아니에요. 
찢 사단의 발단이 대통령 욕하는 해경궁인가 하는 트윗때문에 촉발되었었고 그것을 정말 배은망덕하다고 욕하고 비판했는데, 
어떻게 많은 대중 앞에서 육성으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입에 담기 어려운 욕과 저주를 퍼붓던 사람에 대한 쉴더는 그럴 수 있지로 이해가 되는지요.  

정말 작위적이고 선택적인 행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문재인대통령에 대해 욕하고 막말하고 저주하는 것에 대해서 만은 같은 잣대로 비판하고 평가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