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써치 정례조사결과 지난주보다 0.7% 상승한 54.5%지지율로 하락세는 마감하셨네요.
추가] 댓글로 지적해주셨듯 이산가족상봉을 의도적으로 방송에서 배제하는등 기레기들 발광만 아니었으면 더 올랐을겁니다.
[연령별 조사에선 30대에서 67.7%로 가장 높았고, 60대 이상에서 45.1%로 가장 낮았다. 이어 40대(60.1%), 19세 이상~20대(52.7%), 50대(51.1%)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34.0%를 기록해 가장 낮았고, 호남에서 84.1%로 가장 높았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선 54.6%였다.]
부울경 상승해서 다행이고 2-3-40대 굳건해서 다행입니다. 무엇보다 “소득주도성장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에 반대여론이 높았습니다. 그 분들이 마지막까지 우리 문통 믿고 기다려주는 분들이겠지요. 자영업자를 비롯 학생 직장인 전업주부 모두 그렇지 않다고 응답해주신 분들이 훨 많습니다.
문제는 이제 진짜 경제적 성과를 언제 보여주느냐 입니다. 모두 이렇게 문통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늦어도 괜챦습니다. 당정청이 하나되어 가시적 성과를 내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모습 보여주시면 됩니다. 이명박그네가 망쳐놓은 경제 일이년사이에 회복되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