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김현,그렇다고 합니다. 웃프네요;
김현은 진짜 전달력,작문실력,구술능력 대변인으로서 능력 바닥인데 용케도 오래 잘 버팁니다.
당원으로서 심각하게 부끄러운 수준입니다.
정진우 대변인시절 그립네요. 그래도 박경미 김병원은 준수한편이죠.
선호도 척도는 총 5개 항목으로 나눴다. 기자 브리핑을 할 때 발음 및 목소리 높낮이가 적당해 전달력이 뛰어난지를 묻는 ‘전달력’ 항목, 기자와의 질의응답과 전화통화(콜백)에 충실한지를 묻는 ‘소통능력’ 항목, 기자를 대하는 친절도와 이미지를 묻는 ‘호감도’ 항목, 논평이 여론의 주목을 끌어내는 힘이 있는지를 묻는 ‘이슈메이킹’ 항목, 그리고 소통능력이나 호감도 측면에서 다소 떨어지는 ‘비호감도’를 물었다.
소통능력 항목에서는 강병원 원내대변인이 45.5%(46표)로 1위를 차지했다.
전달력 항목에서는 자유한국당 배현진 대변인이 59.4%(6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