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변 길냥이들이 주변 주민들과 협력하여 이번에 NTR을 하기로했습니다.
근데 연계병원에서는 케어는 하지않고 수술전1일 수술후1일 총 2일만을 케어해준다고하는데
요즘 날씨가 너무춥고... 상처부위에 생체본드가 있긴한데, 감염이나 핥아서 벗겨질까 두렵습니다.....
저나 주민들이나 낮에 집에있는 사람도 없고...
병원에서는 케어안해준다고하고, 돈내고 케어하는것도 다른병원으로 가라고하시는데..
NTR을 봄으로 미루는게 나을까요 ?
아니면 옥상에서 작은 상자라도빌려서 ㅜㅜ???아님 걍 안하는게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