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최고 영향력있는 총수께서 아침에 대놓고 공장에서 해찬들 밀어주셨으니, 이제 걱정말고 오유에 영업하러 안와도 찬들옹 당대표는 따논 당상이오~ 수준낮은 비하글이나 비공따위론, 논리와 상식으로 중무장한 오유징어들에 생채기도 내기 힘들뿐들어 오히려 총수의 지고한 위엄에도 역효과로 반발만 더 살 뿐이오. 해서, 이시간 이후에는 당신들의 마음에 안식처인 딴지공원으로 스스로 만족함을 알고 돌아 가시기 바라오. 용사들의 충성심은 딴지마켓의 저돌적 구매로 확증하시오~ 며칠간 함께해서 즐거웠고 자주 보지맙시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