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희 유승희 이정미 이런애들 불러다 놓고 동시에 하지 않았나요?
ARS 권당 투표기간이 사실상 오늘까지고, 내일은 미참자 전화 직접걸어 투표일인데,
뉴스공장엔 왜 오늘 이해찬, 내일 송영길, 모레 김진표(섭외요청했다고 김어준이 직접 말함) 부르는겁니까?
아니 뭐 1번 2번 3번 순서대로 부르든가, 동시에 불러서 난상토론을 시켰으면 말이 안나왔겠죠.
김어준 신도들이 그리도 주장하는 진보 빅스피커, 청취율 1위 스피커가.
이리도 노골적으로 ㅋㅋㅋ
김어준 공장장 (이하 김어준): 말 나온 김에 저희가 민주당 당대표 후보 세 분을 연속으로 인터뷰 어 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이해찬 후보구요. 내일은 아마 송영길 후보가 될 것 같구요. 씁. 어 그 다음날은 김진표 후보를 저희가 잡고 싶은데 아직 어 인터뷰 어 하시겠다는 응답이 없어요.예. 여러번 저희들이 전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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