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파들은 중도보수, 중도좌파에서 앞에 중도 빼고 좌우에 연연함
자유주의자들은 중도가 방점임.
상황에 따른 합리성이 먼저기에 좌우구분 없이 자유롭게 정책 씀
필연적으로 가장 넓은 층, 중도를 지향할 수 밖에 없음.
시대상황, 대중의 니즈가 중요하기에 정책은 진보 or 보수, 짬뽕도 하고. 물론 자유주의자는 구분질에 연연안함 ㅋㅋ
이런건 구좌파들한테나 중요함.
구좌파 감성들은 합리성보다 좌우에 연연하여 평가질하고 이끌려함.
대중의 니즈가 아니라 자기들 니즈가 먼저라 필연적으로 외곽, 소수를 지향할 수 밖에 없음.
진보아니면 나쁜건양 구분질 선악질 할려는 것들이 구좌파 감성.
문프님은 2012년 선거에서, 나꼼수 광풍에 FTA철폐, 강정기지 절대 반대등 선거이슈가 좌클릭됐다 실패한후 구좌파와 결별하고 중도를 지향하고 계시며 (집필책에 나옴) 이건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세분의 공통점.
어쩔 수 없이가 아니라 답을 찾은거고 경제에서 능력입증이 백년정당 민주당의 절대절명 숙제임을 아심.
이 와중에 해찬들은 경제문제도 빼고 좌우에 집착하며 정의당이 커버못하는걸 민주당이 해야한다고 함
정의당은 문프님 최저임금, 혁신경제 규제완화 공격하는데 이쪽 지지자들 대변해주겠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