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아침 뉴스공장 대단하더군요.
게시물ID : sisa_10964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릉무대리
추천 : 161
조회수 : 3618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8/08/21 17:11:06
이게 뉴스공장인지
아니면 '30분짜리 이해찬광고영상' 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

국민세금으로 만드는 방송을 이렇게 이해찬'만'을 위해서 사용해도 되는겁니까?

선거일정을 보니
* 강제적 권리당원 ARS 투표는 어제(8월20일)부터 오늘(8월21일) 까지 2일간 실시하고
* 자발적 권리당원 ARS 투표는 내일(8월22일)에 실시한다고 하네요.

1. 오늘 이해찬이 나와서 30분간 표 달라고 읍소. (김어준 스피커로 나갔으니 많이 들었겠죠. 오늘 하고 내일 이해찬 표 증가 예상)
2. 내일 송영길이 나와서 몇십분간 방송 예상. ( 내일 방송나가면 강제적투표는 기한지났으니 못하고 자발적 권리당원 표 증가 예상)
3. 모레 김진표가 나올지 안 나올지 미정. (출연한다고 해도 이미 권리당원들 투표가 마감된 상황. 이건뭐 김진표가 김어준 귓방맹이 갈겨야 할상황)

일정을 저렇게 양아치처럼 잡아놓고는 김진표가 연락이 잘 안된다고 언플질.
기호순(송영길,김진표,이해찬)으로 잡은것도 아니고 그냥 친목질, 계산질로 이해찬부터 부른겁니다.
야비하다 해도 이렇께까지 악질적일 줄은 몰랐네요. 


팟케도 아니고 공중파 전파를 저렇게 사적방송으로 사용해도 되는건가요?
이정도면 마이크 뺏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