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왔거든요
딴지에서요.
묵혀둔 아이디로 분탕질 하는 사람이 오는 것도 맞습니다
딴지에서요.
타사이트 공격하고 추천 박고 낄낄거리고 참 흥겹네요?
그리고 타이밍 맞춰서 뽐뿌에 등장한 글
오유가보니 의외로 해찬들 투표한 사람 많네요
쟤들이 딴지에서 희망이 보인다는 식으로 글 쓰고
오유 와서 희망이 보인다는 식으로 글 쓰고
더 분탕치게 독려하는거 왜 그러냐면요
타사이트 가지고 고지전하고 점령하고 빼앗을 생각이라서에요
이거 어딘가 익숙하죠?
(분탕질이 심한 만큼 이거 꾸준글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