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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636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wan♪
추천 : 0
조회수 : 4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27 00:03:10
매년 큰댁가서 엄마대신 큰엄마랑 같이 전부치고 고기굽고 제사상차리기를 2n년....
처음으로 올해는 과제가 너무 많아서 과제때문에 집도 못가고 학교 자취방에 남아있어여..
자취촌이 이렇게 조용한것도 처음보고 ㅠ^ㅠ
근처 가게도 다 문닫았고 잔고는 천원 남아있고ㅠㅠㅠㅠ
요리게 올라오는 전부쳤다는 사진만으로 위안을 하고있는데 밤이 되니까 진짜 먹고싶어서 괜히 서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ㅏㅏㅏㅏㅏㅏㅏㅏ 맛있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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