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랫만에 왔는데 희망이 보이는군요
게시물ID : sisa_10963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파1
추천 : 67/19
조회수 : 1408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8/08/21 13:36:46
한동안 눈팅조차하지 않았었네요
지켜보는것 만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어둠이 짙어질수록 새벽이 가까이 있는법이니.

언젠가는 시게도 이재명만이 세상의 판단기준이되는 어둠에서
벗어나고 제자리를 찾겠죠.

게시판 여기저기 보이는 징후도 희망적이네요.

다만,그 새벽이 너무 많이 떠나간후가 아니길바랄뿐.

오유시게가 문프와 이 정부에 얼마나 큰 힘이었는지..
대통령의 말한마디, 하나의 손짓에도 열광하고, 그를 음해하는 세력들에 대해 신랄한 비판과 풍자와 조롱으로 서로를 깨어있게하던 때가,
그렇게 오래지나지 않았으니, 아직 너무 멀리가거나 돌아가기에 늦지않았으니, 그저 이 광풍이 지나가길 기다릴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