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의 인생
나라면 늘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로
내 주변을 그득히 채우며 살다 갈것임
누가 봐도
징그럽고 추악한 떼거리들로 주변을 가득 채우고
가게 될 그 길이 참 지저분한게 벌써 보인다
몇몇 컴뮤니티만 가봐도 알겠슴
냄새 풍기는 무슨 더티 혓바닥들이
지금 그 주변에 몰려들고있슴
사실 자신도 이거 느끼고 있을 것임
그 청명했던 나날이 간다는 걸
왜 그리 해맑은 표정을 한 사람들이 자신에게 기꺼이
박수를 보내고 청명한 환호를 해줬을까..
시간이 한참이나 지나고 나면 이걸 깨달을 순간이 있을까?
됬고!
암튼 이해찬 당대표되는 것 막아야함
그래야 정권재창출할 수 있슴.
안 그럼 정동영같은 놈 나오고 그리고 찢어지고..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