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여름마다 돌아오는 땀과의 전쟁..
저는 얼굴에는 땀이 보통인거같은데
유달리 많은데가 등 가슴 손바닥 허벅지뒤 장난아닙니다 진짜 정말로
등은 런닝이나 나시가 흡수해준다고 치고..
가슴쪽에 주르륵 흐르는건 티안난다고 쳐요 ㅠㅠㅠ
손바닥은 닦으면되는데
허벅지뒤 진짜 미치겠습니다
그나마 예전엔 반바지가좀길어서 허벅지땀을 흡수..? 하거나 차마 긴바지는 못입으니까 스타킹을 꼭 같이 신었는데요
요즘은 바지도 계속 짧아지고 스타킹 같이신으면 그 스타킹 엉덩이쪽? 허벅지 가장윗 부분에 여튼 촘촘하게 짜임새 부분이 다 보이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의자에 앉아있다가 쩍쩍 갈라지는것도 짜증나고 조금만 앉아잇는데 땀이막 나서 허벅지에 땀띠생기는것도 미치겠어요..
혹시 해결책있으실까요 ㅠㅠㅠㅠㅠㅠ 현명하신 뷰게여러분께 자문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