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은 변하지 않았다, 김진표는 변했다.
이 논리가 김진표 지지자분들의 주장이군요..
언론이 만들고있는 경제 프레임에 딱 걸맞는 후보는 김진표죠.
언론에 이해찬은 안티 야당이미지, 공약도 이해찬은 적폐청산을 강조하고 있구요.
비문이라 말하면서도 친문행보를 강조하는 언론.공약에 문프들이 좋아할만한 부분 골라넣은 것은 김진표.
갈등은 안된다는 이해찬.
갈등을 점화시킨 김진표.
이해찬은 사실 반문이다..
김진표는 사실 친문이다 ..
전 두사람 다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이해찬은 눈치없음, 김진표는 카멜레온.
이해찬이 몇십년동안 없던 눈치를 볼것인가.
김진표가 자신의 정체성을 바꿀것인가.
저는 이해찬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