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징어 여러분^^
추석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예전 가내수공업에 이어 추석을 맞이하여
또 한벌을 제작해 보았씁니다^^
예전 가내수공업 글----
막 완성했을때의 따끈따끈한~~~사진
사진 발로 찍어서 ㅈㅅ......
이제 강아지를 데려다가 입혀야 겠쥬?
입혀놨더니 아몰랑 귀찮아 시전중이신...개님...ㅠ
결국 간식으로 꼬드김 ㅋㅋㅋㅋㅋ
간식이 있으면 뒤돌아보는 포즈도 가능!!
아아,간식은 위대하다.....!!!!!!
미용 못생기게 해놔서...이렇게 보이지만 실은 이쁜
5살 말티즈 남아...(....)입니다...ㅎㅎ
이번옷은 조카의 작아져서 못입는 한복을 뜯어서 만들었어요 ㅎㅎ
모두들 해피추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