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방금 전 꿈
게시물ID : dream_7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니영감
추천 : 1
조회수 : 34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9/26 15:03:37
옵션
  • 창작글
나는 조그만 사내아이
그리고 나와 같이 사는 또래와 더 작은 몇몇 아이들

주변은 모두 물로 뒤덮인 섬에서 물고기 잡고 산다. 

'오늘은 저 깊이 아래까지 가봐야지' 하고 
잠수해서 내려갔다. 

한참 내려가 심장이 아플 정도로 내려가서 겨우 본 
표지판의 글씨 하나. 

'금강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