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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417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aa★
추천 : 2
조회수 : 100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9/26 14:45:32
말그대로 새끼 고양이를 분양받앗는데 ㅠㅠㅠ
얘가 서울에서부터 시골까지 차를 타고와서 스트레스 받앗는진 모르겟지만 끄응끄응하면서 앓는소릴해요 ㅠㅠㅠ 문젠 계속내는게 아니라 제가 쳐다보면요 .. 끄응끄응 햐악!!햑!!! 이럼서 하악질도 하는데 그냥 냅두는게 좋을까요 ㅠㅠㅠ 걱정되기도하고.. 아까 엄마잇을땐 우다다다ㅏㅏ 뛰댕기다니 지금 소파뒤에 숨어서 제가 쳐다보면 저래요 ..하악질도 귀여웟ㅅ 위협도 안되는데 커서도 절 싫어하면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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