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언니가 만든 곡을 나눔하고 싶어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들어주시는 분들이 별로 없거든요. 언니와 팀 분들이 고생해서 만든 곡을 누군가 한번만 들어주셨으면 해요. 알려지지 않은 많은 음악들이 그러하듯, 들어봐 주는 사람 없이 곡이 있었다는 기록으로만 남는 것이 안타까워서요. 제가 제 돈으로 곡을 구매해서 하는 나눔이에요. 언니가 만든 곡을 들어주셨으면 해서요. 언니가 좋아했으면 해서요. 네이버는 아이디, 멜론은 닉네임으로 댓글 써주시면 제가 선물해 드릴 수 있어요. 편하게 신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