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고령자 통계 주요내용 >
1. 인구
(인구) 2015년 65세 이상 인구는 662만 4천명으로 전체의 13.1%, 2060년에는 40%대
노년부양비는 17.9명으로 생산가능인구(15~64세) 5.6명이 고령자 1명 부양
(고령자 가구) 2015년 5가구 중 1가구는 노인이 가구주, 1인 고령자 가구는 7.4%
(고령인구 순위) 2015년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은 전남, 울산은 가장 낮아
2. 보건
(사망원인) 2014년 고령자의 사망원인 1위는 ‘암’, 종류별로는 폐암이 가장 높아
고의적 자해(자살)에 의한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55.5명
(기대여명) 2013년 기준 65세 고령자의 기대여명은 남자 18.0년, 여자 22.4년
(진료비) 2014년 건강보험 상 고령자 진료비는 전체의 35.5%, 1인당 진료비는 322만원
(건강관리) 2014년 65세 이상 인구 중 47.7%가 자신의 건강상태「나쁘다」생각
3. 가족
(이혼 및 재혼) 2014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이혼은 증가, 재혼은 감소
(부양의무) 2014년 부모 부양은「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견해 증가 추세
(가족관계 만족도) 2014년 남자가 여자보다 배우자나 자녀에게 더 만족
4. 경제활동
(고용률) 2014년 65세 이상 고용률은 31.3%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
(근속기간) 2015년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 평균 근속기간은 14년 9.4개월
(취업의사) 2015년 고령층(55~79세) 인구 61.0%는 일자리 원해
5. 복지
(국민기초생활보장) 2014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일반수급자 중 30.6%가 고령자
(공적연금) 2014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39.6%가 공적연금(국민·공무원·사학연금) 받아
(연금수령) 지난 1년간 고령층(55~79세) 인구 중 45.0%가 평균 49만원의 연금
(공적·기초·개인연금 등) 수령
(노인 복지시설) 2014년 노인복지시설 중 노인여가복지시설이 89.0%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