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정치인들의 헛소리와 부도덕한 행동들이 정치 셈법에 의해 관용이 베풀어지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적어도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제도를, 대표하여 만드는 사람들이 나보단 정직하고 성실하고 인간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고죄, 폭행, 음주운전, 골프치다 총리짤린사람, 범죄자 옹호하는 경찰, 범죄 있어도 일만 잘하면 되지 하는 쓰레기, 고인 능욕하는 미친여자, 그런 여자글에 좋아요 누르는 사람같지 않은 인간, 자리 하나 얻으려고 SNS로 입만터는 정동영 팬, 아직 덜 맞은 김성태 같은 정치인들이 더이상은 국민을 대표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주변에 좋은 사람들 많고 많은데 왜 저런 놈들만 기어나올까요? 친목질에 단수공천같은 지식구 꼿아주기 때문입니다. 시스템공천등과 같이 당원이 뽑는 정치인을 부정하는 무리는 당내에서 도태시켜 새로운 유익한 정치인이 나올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