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무생각 없이 딸래미 외출 복장 올렸던..애아빠인데요..
너무나 많은 분 들께서 관심 가져주시고 추천해주셔서.. 베오베까지 가게 됐네요..
주변에서 흔히 볼 수있는 여자아이인데..너무 예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간간히 소식 전하면서, 예쁘게 잘키우겠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슈퍼문이 뜬답니다. 다들 소원도 많이 비시고, 행복하고 화목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떡은 체하지않게 꼭꼭 씹어드시고요^^)
p.s 고맙다고 하울이도 춤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