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느낌이 우리나라에서 컴퓨터 보급할따같은 느낌이에요 처음엔 하드8m에 램 128에 도스 시절이었지만 신기하기도하고 배울게많아서 즐거웠는데 점차 고사양을 지향하면서 엄청난 업그레이드를 단시간에 해냈죠 그래서 사용 용도에따라 사양은 천차만별로 적게는 30~40부터 많게는 몇백만원 호가하는 피씨가 생겨났더랬져 아이폰도 이젠 그 순간인것같아요
더이상 하드웨어적인 업그레이드는 의미가 없어진것같습니다 물론 큰화면과 빠른 램이 필요하시면 최신으로 갈아타는거구요 아무래도 게임도 별로안하고(5s로도 현존 모든게임이 돌아가죠) 하다보니 지금이 제일 좋은것같아요 전 뭣보다 사이즈가 작은게 좋다보니 그런듯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