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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958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2억의기적★
추천 : 154
조회수 : 3137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8/08/20 16:22:06
왜냐하면 그 얘기가 참여정부 때 좃선등이
노삐들에게 했던 바로 그 얘기이기 때문이다
참여정부 때
좃선등은 노빠가 눈엣 가시 였다.
그들의 거짓말을 까발리니까
그래서 좃선류가 썼던 작전이
노빠는 홍위병이다 라는 낙인 찍기 였다.
그런데 십 수년이 지난 지금
민주당 의원이란 작자가
문파는 정치병 걸린 유겐트, 홍위병 이다?
진짜 경악과 분노에 몸서리가 쳐 진다.
나는 원래 보수요 노래를 부르더만
좋은 의미의 보수가 아니라,
반민주적이고 자유당스러운 보수 아닌가
이젠 의심이 갈 지경이다.
민주는 시민이 주인이다는 뜻이다.
시민을 주인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민주당에 있어선 안 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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