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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한지 한 달 됐어요(눈뽕 주의)
게시물ID : beauty_87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졓아
추천 : 4
조회수 : 127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9/25 23: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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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삼십 중반되서 한 달 전에 난생 처음으로 파마를 했어요.

마음에 엄청 들었더랬고 비 오는 날 해도 파마가 이렇게 잘되고 오래가는 구나 처음 알았죠.




요게 한 달 전인데..(개인 사진이라 눈뽕 죄송해요ㅠ)

한달전.jpg



미용실 언니가 얘기하길 원래 앞머리 세팅이나 관리 편하려고 파마하는 것도 있다고 해서

아 그렇구나~ 대박 신세계다 이랬는데..

어쩐지 미용실에서 슥슥 만져주시는 거랑 혼자 하는 거랑은 느낌이나 난이도가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러다 어찌어찌 한 달째.







지금.jpg

..??


관리 편하게 했더니만 머리만 감으면 이래되는데.. 자를 때가 된 걸까요??

머리만 감으면 저렇고 세팅도 안되고 아침에 그냥 출근하기도 해요ㅋㅋㅋㅋ


어떻게 관리해야 좋을지 조언 주셔도 좋고.. 그냥 첫 파마의 느낌이었네요ㅋ;


출처 우리 동네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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