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나름 좀 라이트하게 하고 있어서
엘마 하나만 했었거든요 다른 캐릭들은 만렙 정도만 찍고 봉인하고...
엘마는 첨 만든지가 5,6년 됐을 거예요 워낙 조금 하다 쭉 쉬고 그래서..
근데 일톤 진입해서 좀 하다보니 던자타임이 오네요.
딜러 레이드 입성이 워낙 빡센 거 같아서 욕심도 잘 안나고..
이번에 안 해본 유틸캐를 해볼까 하다가
남귀검을 안해봐서 소울에 관심이 생겼는데
사람들이 핵노잼이라고 하는 거 많이 보게 되네요;
적당히 디버퍼로만 키우다가 장판만 깔다보면 질려서 안하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