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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최근에 아웃소싱 업체를 통하여 취업을 하였습니다. 공기업 사무직인데 급여가 상당히 작았지만... 그래도 아이낳고 경력단절상태에서 추후 취업에 도움도 받고 사회생활 감도 익힐겸 일을 하고있는데요. 우연히 저희쪽에서 아웃소싱업체에 지급한 급여를 보게되었는데 제가 알고간 월급이랑은 상당히 차이가 있더라구요 거의 40~50만원이 차이가 나요 .. 이 수수료를 제하고나면 전 거의 최저시급수준의 급여를 받게되구요. 거기서 또 4대보험을 떼구요. 이렇게 2년 계약기간동안 떼는거같은데 차리라 몰랐음 괜찮은데 알고나니 빨대꽂힌거같아서 하루빨리 그만두고싶은마음입니다. 제가 아웃소싱업체를 통해 간건 맞지만 이렇게 많이 떼는지 몰랐거든요.. 아웃소싱 업체의 수수료율이 따로 정해져있지는 않나요? 진짜 멘붕이네요....ㅠㅠ 판도라의 상자를 연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