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츤♡
참고로 두번째 이미지는 춤추는 별이 내리는 레네시클 이라는 제목의 라이트 노벨 일러스트 인데요
에, 다른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는 별로 재미있다고 생각되지 않아 조금만 읽어보고 때려치웠지만....
이렇게 그림을 올린 이유는 이 라노벨의 일러스트 담당이 타카야ki이기 때문입니다!
타카야ki
일러스트가
Ta.ka.ya.키 선생님 이라구요!
-중요한 거라서 두번말함
에로동인지랑 친한 분이라면 그림을 보자마자 바로 척! 하고 알아채셨겠지요?
좋아하거든요
이 작가의 에로 동인지뿐만 아니라 다른 그림들도!
하지만 앞에서 말한대로 이번에 애기할것은
라노벨에 관한것이니 이 애기는 여기서 그만 넘어가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라이트 노벨!
그 중에서 특히 러브 코미디장르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만....
'평범한 러브 코미디에는 흥미없습니다!'
어쨌든 수많은 라노벨 중에서 단순히 러브 코미디만으로 따져봐도 그 수가 엄청난데
그중 일단 제목에 러브 코미디가 들어가는 것으로 약간씩 읽어본 라이트 노벨만 해도
하토코씨와 러브 코미디
러브 코미디는 금지라고요!
역시 내 청춘 러브 코미디는 잘못됐다
내 뇌속의 선택지가 학원러브 코미디를 전력으로 방해하고있다
내 현실과 온라인 게임이 러브 코미디에 침식당하기 시작해서 위험해
이렇게나 존재한다는
개인적으로 순위를 매기자면 애니까지 본 역내청이 첫번째
그 다음은 내 뇌속 선택지 와 내 현실과 온라인게임 하토코씨 러브금지 순~
위에 열거한 라노벨을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그나마 이 중에서 가장 정상적인 역내청을 제외하고라도-
하나같이 평범함을 넘어서는 설정과 엄청난 내용전개를 펼치는 작품들이죠
앞에서 평범한 러브 코미디에는 흥미없습니다
라고 말하긴 했지만 사실 L이
-좀 오래전 일이긴 하지만-
그나마 가장 최근에 독파한 러브 코미디 라노벨은 앞에서 말한 라노벨들과 비교하면
정말 엄청나게 평범한 설정의 돼지는 날아도 그저 돼지일 뿐 1권
-제목은 그다지 평범하진 않지만 ^^::
여러분이 재밌게 읽으신 러브 코미디 라노벨이 있다면 어떤것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