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장하성에게는 진정성이란게 느껴지지 않는다. 무슨 학자들이 자기 이론 맞다고 기세 싸움하는거 같다. 이렇게 보여진다. 맞든 안맞든 언론은 그렇게 프레임 잡았고.. 그리 보인다. 빨리 경제 관료들에 대한 리더쉽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치명타가 될것이다. 이재명, 김경수는 아무리 언론타도 관심없다. 국민에게 그저 삶의 가십이다. 어느놈이 맞든 틀리든.... 그러나, 경제 문제는 판단이 서는 문제다. 외부요인인지.. 관료 무능력인지.. 정치권의 방기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