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초보입니다.
동물게시판에 다들 고양이 자랑 하시길래 저도 조금 올려봅니다.
학교 명물 고양이 삼색이입니다.
가족들 중 가장 애교도 많고 접근이 용이합니다.
리틀 삼색이. 지금은 영상 속 모습보다 조금 더 자랐습니다.
삼색이와 똑 닮았지만 삼색이의 언니가 낳은 새끼입니다. 친 어미는 학교 수위아저씨에게 쫓겨난 후 죽었습니다.
삼색이가 대신 돌보고 있지만 자신이 낳은 새끼보단 정성을 덜 쏟는 듯 합니다.
출처 |
촬영한 친구에게 하리보 젤리를 주고 저작권까지 사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