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까지 게임했을때를보면 유리할때보단 불리할때 딜하기가 쉬움
한사람이 라인을 박살낼정도로 활약한게아니면 누적데미지는 당연히 불리할때 많이 주기 쉽다고봄
보통 뎀딜을 많이할때는
중전차: 내라인은 뚫었는데 다른라인이뚫려서 그쪽생존전력과 이쪽생존전력이 다시 맞붙을때
구축전차: 중전라인이 어이없게 붕괴됬지만 뛰어난 등대(중형,경전)의 보조로 적 주력을 막아낼때 (혹은 지리적으로 유리할때)
중형전차: 게임이 교착상태에빠져 게임이 길어지면서 중형들의 전술이 중요해질때 혹은1선이 붕괴되면서 구축전차와 연계플레이 (소방수역할)
자주포: 중형전차와 비슷하지만 맵의 영향을받음
보통 이런상황일때 누적데미지량이 높고
이제 이상황에서 살아남은 유저들의 역량에따라 게임 승패가 갈림
근데 이길땐 "역시 나는 개쩐다니까" 이런식으로 쉽게 넘어가고
지면 필연적으로 아군 데미지량을보고 팀탓을 함 그리고 분노하고 당연히 기억에 오래 남게됨
그럼 당연히 3000딜해서 이겼던판보다 3000딜해서 진판이 기억에 쌓이고 쌓여서 ★폭팔★
이런식이라고 생각함 일단 3000딜이 몇티어 3000딜인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