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30년넘은 타이거즈의 팬입니다.
선동열이 선발인 경기를 가서 봐도 팀이 지는것을 봤던터라 팀 경기 직관은 참고 있습니다.
갈때마다 응원하는 팀이 지더라구요... ㅠ_ㅠ
한번은 경기장갔다가 8회까지 팀이 지고 있어서 나갔더니 갑자기 함성이 울려서 역전승.....
본론으로 들어가서 기사를 다 읽어봤습니다.
다음에서 본 기사내용은 타이거즈쪽 편을 들어주는 내용같았습니다만
그것을 보더라도1차원인은 응원단중 누군가가 친목질에 의한 돌려쓰기라는 치욕적인 행위를 했다는겁니다..
이것은 사건의 원인이면 시작입니다. 이거에 대해서는 실드를 쳐서도 안되고 칠수도 없는일입니다.
이후 폭력으로 번진것에 대해서는 경찰이 알아서 조사해줄것입니다.
일부 사람들이 주장하는 경비원의 무리한 요구일수도 있겠으나 그것은 1차적으로 돌려막기한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잘못이지
그것을 경비의 잘못으로 떠넘겨서는 안됩니다. 아니 잘못하지 않았으면 경비가 미쳤다고 타팀 응원단을 음해하겠습니까?
원인을 제공한 응원단의 돌려쓰기 한 자는 영구히 모든 야구장에서 퇴출시키고 직원이라면 해고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폭력행위는 경찰 조사로 인하여 처벌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