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얼굴에 대고 합니다 ㅡㅡ
말티즈 수컷인데요. 이재 갓 5개월 채워가는데
큰개랑 좀 섞였는지 덩치가 큽니다.
근데 먼저 온 큰놈이 암컷인데 발정이 왔어요.
그래서인지 작은놈이 누나한테 대고 파워붕가를 합니다.
근대 이놈이 뭘 잘몰라서 인지 병신같이 누나 얼굴에 대고 합니다.
꼬추는 빨간게 밖으로 나오진 않았는데 평소보다 부풀어 있구요.
이거 꼬추가 안에서 커져 있는거 맞죠? 왜 밖으로 안나올까요? 새끼를 빼긴 할건데 내가 개 붕가방향 잡아주는 것도 병신 같고 ㅠㅠ
나도 어케 하는지 잘 모르는데....
참 난감하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