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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948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카시아명왕★
추천 : 69
조회수 : 137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8/18 23:12:33
혜경궁 김씨 트윗에
왜 분노하지 않았는지 이해가 간다.
그는 처음부터 노빠도
민주시민도 아니었다.
그저 시류를 조금 앞선것뿐
왜 경기도지사랑 엮였을까
생각해보고 또 해봤는데
그들은 서로를 알아본거다.
지금 이렇게 모든게 까발려지는게
두려워서
더욱 그들은 친밀해질수 밖에 없었을거다.
문프가 대통령 되는게 두려웠겠지
그러니 안철수가 문프랑 결이 같다는 망언을
했던거고
그후 과거의 정체가 드러나는게 무서워
경기도지사를 차기로 찍었던거지.
그래서
과거가 더 까발려지기 전에
김경수 경남도지사 크는게 무서웠는데
어쩌다 여기까지 왔네.
결국
과거를 세탁하기 위해
그들은 뭉쳤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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