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열흘째입니다 정말윗집 너무심하게 뜁니다 5살짜리애가있다네요 낮에 어느정도 뛰는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녁10시부터시작해서 30분정도 달리는 소리가 들리다가 본격적으로 두두둥 쿵 쿵 쿵 먼 장난을치는지 머리가 울릴정도로 뛰고 의자 끼이익 끄는소리 어른도 발로 찧으며 걷는소리는 옵션이고 경비실로 너무 뛴다고 신고를해봐도 무시하는건지 조심시키는거 같지가않네요 뛰는소리 계속들려요 11시30분이 넘어서야 재우는지 조용해지네요 퇴근해서 집에 오면 층간소음때메 스트레스가 장난아닙니다 오늘로 두번째 경비실 통해서 연락했는데 계속 이럴수도없고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