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前 서강바른포럼 관계자/음성변조 : "프로그램을 가지고 오신 분은 제가 듣기로는 포럼동서남북이라고 들었거든요. (우리를) 하부조직 활용을 한 거고요."
검찰이 확보했던 디지털 자료는 회계 장부와 각종 보고 문건, 기획안 등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업무방해죄의 공소시효는 7년.
매크로 여론 조작을 기획한 실체를 밝혀낼 수사에 결정적 물증이 될 것으로
(중략)
김경수 도지사-드루킹은 애초에 말도 안되는 거였고
이걸 수사해야지.
특검 가자. 우리도 받았잖아. 너네도 가야지. ㅅㅂㄹ것들아.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80816214712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