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억울한것처럼 머어엉!!머엉! 이렇게 울고 반가운건 알겠는데 발광을해요 진짜 침대에옷벗어놀라고 잠깐 모른척하면 끄아앙!하면서 혼자펄쩍펄쩍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고 안아줄라그럼 푸드덕대고 뽀뽀한대서 얼굴대주면 계속 울고 흥분을못가라앉혀서 깨물어요얼굴을.. 평상시에는 깨문적이 전혀없는데 그리고 가끔진짜흥분하면 뒷발로서서 푸다닥하면서 낑낑! 하고 얼굴을 발로긁어요 엄마 양눈을 동시에 찌른적도있음
정상적인 반응인가요? 고칠수있을까요? 너무짖는것안만이라도 ㅠㅠ 강아지 세마리기르는데 이런애는 처음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