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많이들 몰려오시네ㅋ

당대표선거는 공천시스템과 당원의 권리가 핵심쟁점이죠ㅋ
지금 대통령선거합니까?ㅋ
우리는 세후보중에서 누가 이쟁점에 대해서 만족할만한 답을 주는사람인가를 판단하면되는것이죠
곧다가올 총선의 공천관리와 당청관계를 고려하여 누가적절한지 판단하는 당대표선거입니다

전술핵, 말바꾸기, x맨이라며 악마화 네거티브하고 대놓고 선거운동하는 털과 정통래를 보면서 어지간히 똥줄타는 상황인가 봅니다 

김진표쪽은 이해찬을 공격하지않고있는데
김진표를 네거티브하다니ㅋㅋㅋ선을 넘네요
김대중 노무현정부때 부총리
문재인정부의 인수위원장격인사람이예요ㅋㅋ

문프가 정책적 결이 다른사람을 인수위원장시킵니까?
김진표의 국정기획자문위가 선정한 100대국정과제가 대한민국 정부의 국정운영 목표이자 방향으로 이를 따라 대한민국이 움직이는겁니다!!!!

어디 네거티브할사람을 건드려야지!!!!

애초에 이해찬 대세론이 돌면서 많은 정치인이 줄섰겠죠
담총선 공천이 그들에게는 생명줄이니까
하지만 김진표 권리당원지지율이 이해찬보다 높게나오니까 슬슬 이해찬 쪽에서 충성경쟁하듯 김진표네거티브 나오는데

우리는 그런 인맥친목질정치를 반대하고 공정한시스템공천을 원한다고!!
그것이 문재인 당대표시절 그가 끝까지 지키고자했던 의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