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혁명이후 시민들은 문재인대통령이 지긋지긋한 기득권 정치를 타파하고 공정사회를 이뤄달라는 염원해서 간절히 투표권을 행사한겁니다...
이번 당대표 역시 막강한 공천권을 행사할수 있는 기존 정치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170만 당원들의 뜻에 따라 당을 이끌어갈수 있는 시스템 공천
이 핵심입니다...
그러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목소리에 귀을 기울이며 지지자들의 의견을 조금이라도 경청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김진표의원을 지지하는겁니다...
김어준 김용민 이동형 문성근 전우용 정청래 손혜원이 찢묻었다고 욕먹는게 아니라 당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진영논리에 휘말려서
말도 안되는 이재명 쉴드논리를 펼치는데에 큰 실망을 하고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진보 VS 보수 좌파 VS 우파 같은 같잖은 진영논리는 그만좀 펼치시고 제발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줄수 있는 언론인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진보진영이 아니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고 싶어한다는걸 털빠들은 절대 이해 못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