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입니다.
오늘 기아측 응원단에서 응원단 입장팔찌를 이용해서 응원단 인원이 아닌일반관객을 들여보냈습니다.
고수들과 응원단장의 팔찌를 입장하기 전에 마케팅팀에서 직접 채워줬는데 그 팔찌를 빼서 돌려쓴게 적발되어 팔찌가 없던 고수에게 퇴장조치했고 팬들과 경호팀에서 실랑이가 일어나면서 팔찌를 차고있지않던 응원단장에게도 단상에서 내려오라고 했습니다.
실랑이과정에서 경호팀에게 소주병으로 가격을하여 머리가 찢어지고 병원에 이송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