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왕좌의 게임은 제인생 최고의 미드였구요 시즌5 어서 나와라.....
워킹데드는 시즌2 빼고는 다 좋았어요. 좀비물 팬이라서.....
한니발은 워낙 렉터박사 캐릭터를 좋아해서 보는데 화면 맛있는맛에 봅니다.
닥터후는 시즌 5까지 보고 한동안 안봤는데 다시 보려구 하구요....
셜록은 주인공 셜록 성격이 좀 공감되서 재밌게 봤습니다.
브레이킹 배드는 초반에 진짜 힘들었는데 갈수록 재밌다가 명작이라고 느낀 미드구요....
트루 디텍티브도 브레이킹 배드랑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맥커니히 신들린 연기재미로 봤네요.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는 공포물 팬이어서 봤는데 시즌123 다 밋밋했어도 스토리가 좋아서 봤구요....시즌4는 어떤지.....
페니 드레드풀은 에바그린 팬이라서 보고있는데 취향도 맞는듯해서 시즌2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스터즈 오브 호러는 존경하는 공포 감독분들이 많아서 봤습니다.
스트레인은 시즌1 봤는데 이제 안볼겁니다. 용두사미 전개라서 좀 실망이네요.
헬릭스는 시즌1 꾹참고 다 봤는데 이건뭐.....별로 였습니다.
로스트룸 모두 추천하길래 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
현재는 고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제가 본 작품들은 이정도인데 제가 공포나 판타지 sf쪽을 즐겨보거든요....특히 공포쪽은 매우 좋아합니다 ㅋ
혹시 미드 추천 해주실분 없나요. 이 미드는 꼭 추천 해주싶다고 할만한 작품들이면 다 좋습니다.
워낙 미드, 영드 종류가 많아서 뭔가 추천받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