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퍼 효과 (스탠포드 대학실험)
간수, 죄수를 나눈 역할극으로 선악이 시스템에 의해
결정된다는 내용입니다.
절대선을 본인들로 두고
나머지는
찢바, 털빠, 메모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문파이지만
그들에 의해 찢이 묻었다고 불리는 민주당의 의원님들과
스피커들을 자지하는자들 역시 찢빠라고 단정지으며 혐오로 몰고 갑니다.
단순히 XX빠로 모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해서는 안될 욕설을 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저격으로 경고를 한후에도
다음과 같은 댓글을 남기며 활동을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저한테 남긴 댓글은 아니지만 누구에게도 이렇게 남기면 안됩니다.
어느 누구도 함부로 해서는 안되고
그럴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습니다.
멈춰주시길 당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