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와서 고생이 많다
참고로 나도 찰랑둥이를 지지했던 흑역사가 있다
너희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털보가 우리 찰랑둥이를 많이 이뻐라 했다
공장에서도 많이 띄워주고 너희들도 같겠지
인정하기 싫겠지만 그게 사실이다
사실 털보한테 좀 화난 부분이 있다
경수찡 구속 확률이 반이 넘는다는 말을 했다는데....
말이냐 방구냐 혹시나 구속 될 수도 있어요도 아니고
확률이 반이 넘는다고.... 의도가 궁금해진다
그리고 김진표.... 나도 잘 모른다 김진표
늬들은 얼마나 아냐 또 털보는 얼마나 알겠냐
알아도 그를 중용 하셨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 분 만큼 알겠냐
그런 세 분이 중용한 사람을 문재인 지지한다는
털보가 자한당 쁘락치들 묻었다고 민주당 망치고
대통령에게 해가 된다고 얘기하는건 둘 중 하나
같아 보인다
세 대통령이 사람 보는 눈이 없거나
털보 말대로 그를 공격하는게 작전세력이거나
작전세력에 속은거거나
p.s. 자한당이 세 대통령이 중용한 인사를 지지한다고?
얼마나 말 같잖은 소리고 프레임인지 잘 생각해봐라
전우용 역사학자님의 "과거" 명언을 마지막으로
찰랑둥이와 이별했듯 털보가 재명이와
이별하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