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그냥 사회에서 약해빠져버린 것들만 모여있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제는 진실마저 쳐다보지도 않는거 보니 진짜 약해 빠진 것들만 있나보네.
선동하는 새끼들의 언변에 휘둘려 진실을 보려고 하지도 않고
그 것들의 말에 휘둘려 여기 추천 저기 비추천.
여기가 그렇게 김진표 밀고 있다고 해서 와서 글들 보니까
대단하다 싶다.
말 많고, 탈 많은 오유가 그래도 조금이나마 상식적이라 생각했거늘
지금 보니 약해빠진 것들이 모여있는 곳일 뿐이었네.
왜 약해빠졌냐고 하냐면
자기 줏대 없이 이리저리 휘둘리는 부류가 그런거거든.
정신 차리라고 말도 못꺼내겠다.
쪽팔린줄 알아라.
문재인 지지한다고 하는 것들이 김진표라니..
이재명의 혓바닥에 놀아났다는 배신감이 크게 작용해서 그런건가 싶은데
또 놀아나고 있는거 알고 있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