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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943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eaming2000★
추천 : 102
조회수 : 207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8/18 02:03:50
이제 자러갑니다.
끈질기게 이 길 끝까지 함께 가 주세요.
그 어두웠을 시간에
노통 곁을 지켜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늘 말하고 싶었어요.
그때부터
그대는 늘 내마음 속 보석.
문프랑 노통이랑 경수찡.
마니 마니 싸랑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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