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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되면 기뻐 날 뛸 사람.
게시물ID : sisa_10942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위빠사나
추천 : 23/40
조회수 : 1259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8/08/17 23:58:14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인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18년 1월 시행 예정인 종교인 과세를 2년 더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기독교 등 종교계의 반대 속에 어렵사리 2015년 통과된 종교인 과세 법안이 ‘혼란을 줄인다’는 명분으로 이미 2년이 유예된 상태인데, 2년을 더 유예하자는 것이다.

25일 김 위원장은 2018년 1월 시행하기로 한 종교인 과세 법안을 “과세 대상 소득을 파악하기 쉽지 않고 홍보 및 교육이 이뤄지지 않아 종교계에 큰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는 이유로 2020년으로 늦추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만들어 서명받고 있다. 기독교 신자 의원들을 중심으로 20여명이 서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 위원장은 수원중앙침례교회 장로로 민주당에서 대표적인 기독교 인사로 꼽힌다.

ㅋㅋ
먹사들.

삼성이하 재벌들

모피아들.

론스타이하 헤지펀드들.

김성태 이하 친일반통일 세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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