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씨모녀가 악행저리르는거보면서 ㅂㄷㅂㄷ하기도했지만

 

눈치도없고 허당짓도 많이해서 헛웃음 지으며 보고있었는데

 

금복이가 이제 엄마를 만나네요

 

일일드라마는 막장이 너무 많아서

 

회장아저씨랑 손잡고 엄마만나러갈때 차사고라도 나는건 아닌가? 생각도했지만

 

예고에서 만나고 착실히 복수가 진행되는걸 보니 내일은 본방으로 봐야겠어요 ㅋ

 

백씨모녀랑 문혁이 엄마가 대항할 수단이 없어보여서 (유전자검사서도 사실 자기네들 약점이라..)

 

이상한 사고로 급반전을 시키지나 않을까 걱정되긴 하네욬ㅋ

 

딱너같은딸은 아직 갈길이 구만리 같은데 이건 잘 진행되고있어 다행입니다 :ㅁ

(선재엄마를 누가 막을지 ...ㅠㅠ 남편이 태세전환하는수밖에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