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수사 내용중에 이런게 있음...
이 특검은 삼성특검이 아니라 삼성비자금특검이었고 그 내용에 노통의 대선자금에 대한 수사도 포함되어 있었음..
이 특검은 노통을 당시 한나라당 아가리에 처넣은 특검이었음..
김진표의원은 삼성을 보호하려고 한게 아니라 이런 상황을 탈피하고자 특검을 조급히 끝내자고 한거임..
특검의 수사 대상에는 ▲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BW) 헐값 발행, 에버랜드 전환사채 불법발행 등 불법상속 의혹관련 사건 ▲1997년부터 현재까지 삼성그룹이 불법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 및 비자금 조성을 지시한 주체, 조성 방법과 규모 및 사용처 ▲2002년 대선자금 및 최고권력층에 대한 로비자금 등이 포함됐다. 불법상속 의혹은 민노당·창조한국당의 요구를, ‘2002년 대선자금 및 최고권력층 로비자금’은 한나라당의 요구를 수용한 것이다.
정통래가 한건 이런 사정을 뻔히 알면서도 한 아주 저질 네거티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