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는 분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요.
시내에 헌혈하러(대학교 다닐때는 학교에 헌혈 차가 왔었어요) 헌혈의 집을 갔더니 바글바글 하더라구용.
대기시간도 엄청길었어요. ㄷㄷ 조금 놀람
전 사은품? 으로 팔찌 받아왔어요우! A, B, O 적힌 갈색 가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