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내용이 아니지만 아이 기르시는 분들 많은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저희 아버지가 입주청소 사업을 하시는데요.(절대홍보아님)
약이 굉장히 독해요.. 제가 다큰 성인남성이여도 독하다는걸 느낄수 있거든요.
그래서 베이킹파우더나 구연산 같은걸로 하려고 하는데 문제는 청소 맡기신 분들이 보기에
전문성이 없어보이거나 허접해 보일수 있을까 싶어서 고민중이에요...
쉽게 구할 수 있는 천연소재로 청소하니까 좋다!vs그럴바엔 내가 하지! 안하고 말겠다!
중에 어느 생각이 먼저 드시나요? 게시판에 안맞으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