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들 말이 비슷해보이지만 논점이 박영선과 전혀 다른겁니다.
일단 이해찬은 이번 문프식 규제완화를 이해못하고 딴소리 하고 있어요.
누구나 말하는 핀테크 어쩌고 두리뭉실 넘어가다가 화살을 정부탓으로 꽂음.
박영선은 은산분리 원칙을 깨지 않기 때문에 완화가 아닌걸 제대로 알고있네요.
요점 정리하고 시도찬성으로 힘을 실어주죠.
인터넷 은행이 업종은 은행인데 인터넷 산업으로 분류되어서 생긴 문제.
즉, 새로이 생긴 기술에 대해 아직 우리 법이 대응을 못한 것이고
문프님은 이걸 수정하는 중이십니다.
즈엉이랑 문까언론은 제대로 팩트전달 않고 왜곡하고 있구요.
앞으로 문정부는 혁신경제를 계속 해나갈건데
해찬들님 감당되시겠습니까.